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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퓨전 모델(Diffusion Model) 개요카테고리 없음 2023. 6. 16. 22:17
현재 관심있는 키워드는 Diffusion Model, Synthetic Data, Experience Replay, Knowledge Distillation 이다.
아래의 두 논문을 원래는 읽고 정리할려고 했는데...
- Diffusion Model 을 이용한 Synthetic Data Generation
[2304.08466] Synthetic Data from Diffusion Models Improves ImageNet Classification (arxiv.org)
- Diffusion Model 을 강화학습에 활용 (Experience Replay)
[2303.06614] Synthetic Experience Replay (arxiv.org)
근데 읽다보니 Diffusion Model 자체가 궁금하더라.
그래서 Diffusion Model 에 대해 한번 심도있게 공부해봐야 겠다 싶어서 정리해본다.
먼저 이력부터 살펴봄
이 방식의 문제는 읽어야 할 논문 양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:)
Diffusion에 대해 가장 처음 아이디어를 제시한 논문은 아래 논문으로 보인다.
[1503.03585] Deep Unsupervised Learning using Nonequilibrium Thermodynamics (arxiv.org)
그리고 몇년 지나서 다음과 같은 논문이 똭하고 나온다. (피터 아빌 교수님은 논문을 엄청 다작하시면서도 이런 대형 논문을 쓰시는 걸 보면 참 존경스럽다.)
[2006.11239] Denoising Diffusion Probabilistic Models (arxiv.org)
생성모델이 워낙 핫하다 보니 인터넷만 쳐봐도 Diffusion Model에 대한 글들이 넘쳐난다. 아래는 정말로 글쓰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 싶은 정성스럽고 잘 작성된 글들이다.
The recent rise of diffusion-based models | Maciej Domagała (maciejdomagala.github.io)
What are Diffusion Models? | Lil'Log (lilianweng.github.io)
고려대학교의 김정섭 님도 잘 정리해놓으셨다.
[Paper Review] Denoising Diffusion Probabilistic Model – DSBA (korea.ac.kr)
한글로는 "확산"으로 해석되는 Diffusion 모델에 대해 읽고 정리해보려고 한다.